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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MLB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분석 │ 선발투수 / 예상 점수 / 오늘 경기 예측

by 스포츠 분석 2026. 5. 6.

⚾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브랜든 영(Brandon Young, 우)  vs  유리 페레즈(Eury Pérez, 우)

1️⃣ 선발투수 분석

볼티모어 오리올스 – 브랜든 영

브랜든 영은 시즌 성적만 보면 3경기 14.2이닝 ERA 4.30, WHIP 1.57로 안정형 선발이라기보다는 출루 허용이 많은 유형이다. 최근 3경기에서도 4월 30일 휴스턴전 4이닝 9피안타 4실점, 4월 24일 보스턴전 5.2이닝 7피안타 3실점, 4월 6일 화이트삭스전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경기별 편차가 크다. 가장 큰 문제는 피안타가 몰릴 때 이닝 소화가 짧아지고, 불펜 노출이 빨라진다는 점이다.

Statcast 지표를 보면 영은 xwOBA .372, xBA .285, xSLG .535로 위험 신호가 뚜렷하다. K% 13.2로 삼진 억제력이 낮고, Whiff% 18.9도 강한 구위형 투수라고 보기 어렵다. Hard Hit 46.3%, Barrel 9.3%까지 감안하면 맞혀 잡는 과정에서 강한 타구와 장타를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

마이애미 현 로스터 상대 기록도 좋지 않다. 표본은 12타석으로 작지만 AVG .417, wOBA .753, xSLG .847, xwOBA .448을 허용했다. 특히 xSLG .847은 매우 위험한 수치다. 마이애미가 영 상대로 적은 표본에서도 장타성 타구를 강하게 만들었다는 의미다.

마이애미 타선에서는 Xavier Edwards와 Liam Hicks가 가장 안정적인 출루·컨택 축이다. Edwards는 xwOBA .365, xBA .295, xSLG .437, K% 10.1, BB% 12.8로 영의 낮은 삼진율을 공략하기 좋다. Liam Hicks도 xwOBA .363, xBA .307, xSLG .452, K% 8.6, Whiff% 9.0으로 컨택 안정성이 매우 좋다. 여기에 Otto Lopez는 xwOBA .341, xBA .290, xSLG .458이고, Kyle Stowers는 Hard Hit 56.8%로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다.

 

👉 세부 지표:
ERA 4.30 / WHIP 1.57 / xwOBA .372 / xBA .285 / xSLG .535
Hard Hit 46.3% / Barrel 9.3% / K% 13.2 / BB% 7.4 / Whiff% 18.9

 

👉 상대전적:
12PA / K% 16.7 / BB% 0.0 / AVG .417 / wOBA .753
xBA .255 / xSLG .847 / xwOBA .448

 

👉 예상 실점: 3 ~ 5실점

마이애미 말린스 – 유리 페레즈

유리 페레즈는 시즌 7경기 36.1이닝 ERA 4.46, WHIP 1.38로 이름값에 비해 안정감이 아주 높지는 않다. 다만 최근 3경기 흐름은 나쁘지 않다. 5월 1일 필라델피아전 5이닝 2실점 6탈삼진, 4월 25일 샌프란시스코전 5.1이닝 4실점 6탈삼진, 4월 19일 밀워키전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기본적인 탈삼진 능력은 유지되고 있다.

Statcast 지표는 다소 양면적이다. K% 24.7, Whiff% 28.7로 삼진 능력은 브랜든 영보다 확실히 낫다. 하지만 xwOBA .350, xBA .245, xSLG .465, Hard Hit 45.5%, Barrel 13.9%는 위험하다. 특히 Barrel 13.9%는 장타 허용 리스크가 크다는 의미다. 4-Seam 비중이 52.6%로 높기 때문에 구위가 통하면 삼진이 나오지만, 몰리면 뜬공 장타가 나올 수 있다.

볼티모어 현 로스터 상대 기록도 불안하다. 13타석 표본이지만 K% 7.7, BB% 15.4, AVG .300, wOBA .428, xBA .312, xSLG .676, xwOBA .427을 허용했다. 삼진을 거의 잡지 못했고, 볼넷과 장타 기대값이 모두 높았다. 볼티모어 타선이 페레즈 상대로 초반부터 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면 실점 폭이 커질 수 있다.

볼티모어 타선에서는 Pete Alonso가 가장 위험한 장타 카드다. Alonso는 EV 95.1mph, Hard Hit 55.9%, xwOBA .353, xSLG .463, Barrel 10.8%, BB% 12.7을 기록하고 있다. Taylor Ward는 xwOBA .384, xBA .291, xSLG .429, BB% 18.6으로 출루와 생산성이 좋고, Leody Taveras도 xwOBA .360, xSLG .423, BB% 15.6으로 하위 연결력이 있다. Gunnar Henderson, Samuel Basallo, Adley Rutschman도 장타 가능성을 갖고 있다.

 

👉 세부 지표:
ERA 4.46 / WHIP 1.38 / xwOBA .350 / xBA .245 / xSLG .465
Hard Hit 45.5% / Barrel 13.9% / K% 24.7 / BB% 10.1 / Whiff% 28.7

 

👉 상대전적:
13PA / K% 7.7 / BB% 15.4 / AVG .300 / wOBA .428
xBA .312 / xSLG .676 / xwOBA .427

 

👉 예상 실점: 3 ~ 5실점

2️⃣ 불펜 분석

볼티모어 불펜

볼티모어 불펜은 팀 전체로 보면 중간 이하 안정성이다. 팀 ERA 4.86, FIP 4.36, xFIP 4.05이고, HR/9 1.31로 홈런 허용 리스크가 높다. K% 23.5는 나쁘지 않지만 BB% 9.7로 제구가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고, LOB% 63.9는 주자 상황에서 실점 억제력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상위 자원은 괜찮다. Grant Wolfram은 K% 34.5, BB% 1.7, FIP 0.87로 가장 안정적인 카드이고, Rico Garcia도 K% 33.3, ERA 0.56, FIP 2.64로 좋다. Ryan Helsley, Tyler Wells, Yennier Cano도 활용 가능하다.

하지만 하위 자원 리스크가 크다. Andrew Kittredge는 ERA 15.75, Keegan Akin은 ERA 13.50, Lou Trivino는 ERA 81.00으로 극단적인 흔들림이 있다. 브랜든 영이 짧게 내려가면 마이애미가 중후반에 추가점을 만들 가능성이 충분하다.

 

👉 세부 지표:
팀 ERA 4.86 / FIP 4.36 / xFIP 4.05 / HR/9 1.31 / BABIP .295
K% 23.5 / BB% 9.7 / LOB% 63.9 / GB% 39.6 / HR/FB 13.2%

 

👉 예상 불펜 실점: 2 ~ 4실점

마이애미 불펜

마이애미 불펜은 볼티모어보다 전체 안정성이 좋다. 팀 ERA 3.42, FIP 3.58, xFIP 4.32이고, HR/9 0.57로 홈런 억제력이 매우 좋다. K% 25.6도 볼티모어보다 높다. 다만 BB% 12.7은 상당히 높기 때문에 후반에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할 수 있다.

Pete Fairbanks는 K% 35.3, FIP 1.64로 구위는 강하지만 ERA 7.88이라 결과 변동성이 있다. Michael Petersen, Anthony Bender, Tyler Phillips, John King, Lake Bachar는 중간 구간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 자원이다. 특히 Tyler Phillips는 ERA 1.27, John King은 ERA 0.57로 결과가 좋다.

하지만 Calvin Faucher의 BB% 20.0, Chris Paddack의 BB% 18.2처럼 제구 리스크도 분명하다. 볼티모어 타선은 Taylor Ward, Pete Alonso, Leody Taveras, Colton Cowser처럼 볼넷을 고를 수 있는 타자가 있어 마이애미 불펜의 높은 BB%를 공략할 여지가 있다.

 

👉 세부 지표:
팀 ERA 3.42 / FIP 3.58 / xFIP 4.32 / HR/9 0.57 / BABIP .247
K% 25.6 / BB% 12.7 / LOB% 70.8 / GB% 39.8 / HR/FB 5.8%

 

👉 예상 불펜 실점: 1 ~ 3실점

3️⃣ 타선 분석

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선

볼티모어 타선은 장타와 볼넷이 동시에 있는 구조다. Pete Alonso는 EV 95.1mph, Hard Hit 55.9%, xwOBA .353, xSLG .463, Barrel 10.8%로 중심 장타 카드다. 유리 페레즈가 Barrel 13.9%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Alonso의 한 방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득점 루트다.

Taylor Ward는 xwOBA .384, xBA .291, BB% 18.6, Whiff% 16.4로 매우 안정적인 타자다. 강한 장타형이라기보다는 출루와 연결 능력이 좋고, 페레즈의 BB% 10.1과 맞물리면 중심 타선 앞뒤에서 주자 누적을 만들 수 있다.

Adley Rutschman은 K% 13.6, Whiff% 12.0으로 컨택 안정성이 있고, Leody Taveras는 xwOBA .360, xBA .265, xSLG .423, BB% 15.6으로 하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 수 있다. Gunnar Henderson과 Samuel Basallo는 삼진율이 높지만 각각 Hard Hit 45.8%, 47.0%로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다만 볼티모어 타선은 삼진 리스크도 있다. Gunnar Henderson K% 31.0, Coby Mayo K% 29.8, Blaze Alexander K% 29.4, Colton Cowser K% 29.7로 페레즈의 K% 24.7, Whiff% 28.7에 막히는 구간도 나올 수 있다. 결국 볼티모어는 Alonso와 Ward가 득점 중심을 잡고, Rutschman과 Taveras가 연결할 때 점수가 난다.

 

👉 핵심 타자
Pete Alonso: xwOBA .353 / xSLG .463 / EV 95.1mph / Hard Hit 55.9% / Barrel 10.8%
Taylor Ward: xwOBA .384 / xBA .291 / BB% 18.6 / Whiff% 16.4
Adley Rutschman: xwOBA .312 / xBA .246 / xSLG .426 / K% 13.6
Leody Taveras: xwOBA .360 / xSLG .423 / BB% 15.6
Gunnar Henderson: Hard Hit 45.8% / Barrel 10.4% / xSLG .392

마이애미 말린스 타선

마이애미 타선은 볼티모어보다 장타 폭발력은 약간 낮지만, 브랜든 영과의 매치업은 좋다. 영이 xwOBA .372, xBA .285, xSLG .535를 허용하고 있고, 마이애미 현 로스터 상대 xwOBA .448, xSLG .847까지 허용했다는 점은 핵심이다. 표본은 작지만, 이번 매치업에서 마이애미 타선의 득점 기대를 높이는 지표다.

Xavier Edwards는 가장 안정적인 출루 카드다. xwOBA .365, xBA .295, xSLG .437, K% 10.1, BB% 12.8로 삼진을 거의 당하지 않고 출루를 만든다. 브랜든 영의 K%가 13.2로 낮기 때문에 Edwards가 초반부터 출루하면 마이애미가 주자 압박을 걸 수 있다.

Liam Hicks도 매우 중요하다. xwOBA .363, xBA .307, xSLG .452, K% 8.6, Whiff% 9.0으로 컨택 안정성이 뛰어나다. Otto Lopez는 xwOBA .341, xBA .290, xSLG .458이고, Kyle Stowers는 Hard Hit 56.8%로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다.

Owen Caissie는 K% 42.7로 삼진 리스크가 매우 크지만, Barrel 11.3, Solid 13.2로 맞히면 장타가 될 수 있다. Connor Norby도 Barrel 10.4, BB% 10.1로 장타와 출루 가능성을 갖고 있다. 마이애미는 볼티모어보다 슈퍼스타급 장타 카드는 적지만, 영의 낮은 삼진율과 높은 장타 허용 지표를 감안하면 4~6점까지 열려 있다.

 

👉 핵심 타자
Xavier Edwards: xwOBA .365 / xBA .295 / xSLG .437 / K% 10.1 / BB% 12.8
Liam Hicks: xwOBA .363 / xBA .307 / xSLG .452 / K% 8.6 / Whiff% 9.0
Otto Lopez: xwOBA .341 / xBA .290 / xSLG .458
Kyle Stowers: Hard Hit 56.8% / xBA .265 / BB% 10.5
Owen Caissie: Barrel 11.3% / Solid 13.2% / K% 42.7

4️⃣ 날씨 변수

경기는 loanDepot park에서 열린다.

🌡️ 기온: 81.1°F
💧 습도: 69.36%
💨 바람: 9.2 mph
🌧️ 강수 확률: 0%

기온 81.1°F와 습도 69.36%는 타구 비거리에는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다만 loanDepot park는 극단적인 타자 친화 구장으로 보기는 어렵고, 강수 확률 0%라 경기 진행 변수는 거의 없다. 바람 9.2mph는 제공 데이터상 방향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방향 장타 보정까지는 강하게 주기 어렵다.

날씨 자체가 폭발적인 오버 요인이라기보다는, 두 선발의 장타 허용 지표와 상대전적이 더 중요한 경기다. 특히 브랜든 영의 xSLG .535, 마이애미 상대 xSLG .847, 유리 페레즈의 Barrel 13.9%, 볼티모어 상대 xSLG .676은 양쪽 모두 득점 상방을 열어준다.

5️⃣ 최종 결론 & 예상 점수

이 경기는 선발 안정성만 보면 유리 페레즈가 브랜든 영보다 낫다. 페레즈는 ERA 4.46, WHIP 1.38로 완전히 안정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K% 24.7, Whiff% 28.7로 삼진 능력이 있다. 반면 브랜든 영은 ERA 4.30, WHIP 1.57, xwOBA .372, xSLG .535, K% 13.2로 장타와 인플레이 타구 리스크가 크다.

다만 페레즈도 볼티모어 상대로는 불안하다. 현 로스터 상대 xwOBA .427, xSLG .676, BB% 15.4를 허용했고, 현재 시즌 Barrel 13.9%도 높다. 볼티모어에는 Pete Alonso, Taylor Ward, Adley Rutschman, Gunnar Henderson처럼 장타와 출루를 만들 수 있는 타자가 있어 페레즈가 완전히 눌러버리는 그림은 아니다.

불펜에서는 마이애미가 약간 우위다. 볼티모어 불펜은 ERA 4.86, HR/9 1.31, LOB% 63.9로 후반 실점 위험이 크다. 마이애미 불펜은 ERA 3.42, FIP 3.58, HR/9 0.57로 홈런 억제력이 좋지만 BB% 12.7이 높아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다.

종합하면 마이애미는 브랜든 영 상대로 초반부터 3점 이상을 만들 가능성이 있고, 볼티모어 불펜 상대로 추가점도 기대된다. 볼티모어도 페레즈의 장타 허용과 제구 리스크를 공략하면 4점 이상이 가능하지만, 불펜 안정성에서 마이애미가 조금 더 앞선다.

 

📊 예상 점수
Baltimore Orioles: 4 ~ 6점
Miami Marlins: 5 ~ 7점

🎯 최종 예상 점수
👉 볼티모어 오리올스  4  :  6  마이애미 말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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