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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 MLB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vs 캔자스시티 로열스 분석 │ 선발투수 / 예상 점수 / 오늘 경기 예측

by 스포츠 분석 2026. 5. 5.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vs  캔자스시티 로열스

개빈 윌리엄스(Gavin Williams, 우)  vs  스티븐 콜렉(Stephen Kolek, 우)

 

1️⃣ 선발투수 분석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 개빈 윌리엄스

개빈 윌리엄스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강한 선발 카드다. 2026시즌 7경기 43.1이닝에서 ERA 2.70, WHIP 1.02를 기록하고 있고, 탈삼진도 53개를 잡아냈다. 시즌 전체 결과만 보면 이 경기 선발 매치업에서 확실히 우위에 있다. 피안타가 25개로 적고, WHIP 1.02라는 점은 주자 누적 자체를 잘 막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3경기 흐름도 좋다. 4월 18일 볼티모어전에서 7이닝 1실점 11탈삼진, 4월 24일 토론토전에서 6이닝 6실점으로 한 번 흔들렸지만, 4월 29일 탬파베이전에서 7.2이닝 무실점 9탈삼진으로 바로 반등했다. 한 경기 대량 실점이 있었지만, 나머지 두 경기에서는 삼진 능력과 이닝 장악력이 매우 강했다.

Statcast 기준으로도 윌리엄스는 좋은 투수다. xwOBA .308, xBA .206, xSLG .394를 허용하고 있고, K% 31.0%, Whiff% 30.3%로 타자를 헛스윙으로 잡아내는 능력이 확실하다. 다만 BB% 11.1%는 완전히 낮은 수치가 아니다. 즉 타자를 압도할 수는 있지만,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장타를 맞으면 실점이 커질 수 있다.

캔자스시티 현 로스터 상대 기록은 매우 좋다. 121타석에서 AVG .167, wOBA .252, xBA .200, xSLG .347, xwOBA .279를 허용했다. 기대 지표까지 낮기 때문에 단순 운으로 막은 기록이 아니라, 실제로 캔자스시티 타선의 타구 질을 잘 억제했다는 의미다.

캔자스시티 타선에서 가장 위험한 타자는 바비 위트 주니어다. 위트는 xwOBA .373, xBA .298, xSLG .480, Hard Hit 49.5%, Barrel 11.0%로 컨택과 장타를 모두 갖고 있다. 윌리엄스가 주자를 내보낸 상황에서 위트를 만나면 단번에 득점권 흐름이 바뀔 수 있다. 여기에 잭 카글리아논도 EV 94.3mph, Hard Hit 54.7%, Barrel 15.6%로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고, 카터 젠슨도 xSLG .408, Barrel 11.9%로 장타 위험이 있다.

다만 캔자스시티 타선에는 삼진 리스크가 꽤 있다. 카글리아논 K% 30.9%, 카터 젠슨 K% 29.6%, 스타링 마르테 K% 28.6%, 아이작 콜린스 K% 28.6%, 마이클 매시 K% 26.9%로 윌리엄스의 K% 31.0%와 직접 충돌한다. 윌리엄스가 볼넷만 줄이면 캔자스시티 타선을 2~3점 안쪽으로 묶을 가능성이 높다.

윌리엄스는 Hard Hit 45.7%, Barrel 13.3%로 맞을 때 강한 타구가 나올 수 있는 리스크는 있다. 하지만 캔자스시티 상대 전적과 현재 삼진 능력을 보면 대량 실점보다는 제한된 실점 쪽이 더 현실적이다.

 

👉 세부 지표:
ERA 2.70 / WHIP 1.02 / xwOBA .308 / xBA .206 / xSLG .394
Hard Hit 45.7% / Barrel 13.3% / K% 31.0 / BB% 11.1

 

👉 예상 실점: 2 ~ 4실점

 

캔자스시티 로열스 – 스티븐 콜렉

스티븐 콜렉은 이번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불안한 선발이다. 시즌 전체 기본 성적은 제공되지 않았지만, Statcast와 상대 전적만 보면 클리블랜드 타선 상대로 위험 신호가 꽤 많다. 특히 클리블랜드 현 로스터 상대 기록이 좋지 않다.

콜렉은 클리블랜드 현 로스터 상대로 24타석에서 AVG .318, wOBA .331을 허용했다. 더 중요한 건 기대 지표다. xBA .327, xSLG .485, xwOBA .365를 허용했다. 표본은 크지 않지만, 맞은 타구의 질 자체가 좋지 않았다는 뜻이다. 특히 xBA .327은 단순히 장타만 맞은 것이 아니라 기본 컨택 허용 자체가 높았다는 의미다.

Statcast 기준으로 콜렉은 xwOBA .321, xBA .261, xSLG .406을 허용하고 있다. K% 16.7%로 낮고, Whiff% 17.7%도 낮다. 즉 타자를 헛스윙으로 압도하는 투수는 아니다. BB% 6.7%는 안정적이지만, 낮은 탈삼진율 때문에 많은 타구가 인플레이로 이어진다.

타구 관리도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다. 평균 타구속도 91.1mph, Hard Hit 48.0%는 높다. Barrel 6.1%는 크게 높지 않지만, 강한 타구 비율 자체가 높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타선이 라인드라이브와 강한 땅볼로 꾸준히 출루할 수 있는 구조다. GB% 51.7%로 땅볼 유도는 좋지만, 땅볼이 강하게 맞으면 내야를 빠져나가는 안타로 이어질 수 있다.

클리블랜드 타선에서는 호세 라미레즈와 체이스 델라우터가 핵심이다. 라미레즈는 xwOBA .380, xBA .274, xSLG .494, K% 13.1%, BB% 15.7%로 출루와 장타가 모두 가능하다. 콜렉처럼 삼진 능력이 낮은 투수 상대로는 라미레즈의 컨택 안정성이 더 크게 작용한다. 델라우터도 xwOBA .374, xBA .290, xSLG .469, K% 10.8%, BB% 13.1%로 삼진이 적고 기대 생산성이 높다.

다니엘 슈니먼은 xwOBA .349, xSLG .467, Barrel 10.9%로 장타 가능성이 있고, 리스 호스킨스는 xwOBA .312로 전체 생산성은 중간이지만 BB% 18.1%, Barrel 10.4%로 볼넷과 한 방이 있다. 브라얀 로키오는 K% 8.7%로 낮고, 스티븐 콴은 Whiff% 7.7%, K% 11.7%로 매우 좋은 컨택형 타자다. 콜렉이 삼진으로 타선을 끊어내기 어렵기 때문에 클리블랜드는 연결형 득점이 가능하다.

콜렉은 볼넷을 많이 주는 투수는 아니지만, 낮은 K%와 높은 Hard Hit 허용률 때문에 클리블랜드 타선을 완전히 막기는 어렵다. 특히 라미레즈와 델라우터가 중심에서 살아나가면 중반까지 꾸준히 득점권 기회를 만들 수 있다.

 

👉 세부 지표:
xwOBA .321 / xBA .261 / xSLG .406
Hard Hit 48.0% / Barrel 6.1% / K% 16.7 / BB% 6.7

 

👉 예상 실점: 3 ~ 5실점

 

2️⃣ 불펜 분석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불펜

클리블랜드 불펜은 전체적으로 캔자스시티보다 안정적이다. 팀 ERA 4.23, FIP 4.12, xFIP 4.26이고, K% 24.0%, BB% 9.2%를 기록하고 있다. 아주 압도적인 불펜은 아니지만, 삼진 능력과 제구 밸런스가 캔자스시티보다 낫다.

상위 자원은 강하다. 에릭 사브로스키는 K% 42.1%, FIP 1.98, xFIP 2.74로 가장 강한 삼진 카드다. BB% 10.5%가 조금 걸리지만, 압도적인 탈삼진 능력으로 위기 상황을 끊을 수 있다. 케이드 스미스도 K% 27.7%, BB% 6.2%, FIP 2.42로 안정적이고, 콜린 홀더맨은 BB% 5.1%, ERA 1.80으로 주자를 많이 쌓지 않는 유형이다.

다만 하위 자원에는 리스크가 있다. 페이튼 팔렛은 BB% 16.4%, xFIP 5.30으로 제구 위험이 있고, 숀 암스트롱도 BB% 14.9%, FIP 5.39로 불안하다. 헌터 개디스는 ERA 9.53, FIP 7.38, HR/9 3.18로 장타 리스크가 크고, 콜비 알라드는 ERA 10.38, FIP 5.45로 실점 위험이 매우 높다. 즉 상위 불펜이 나오면 안정적이지만, 하위 자원이 길게 노출되면 캔자스시티도 후반 득점이 가능하다.

캔자스시티 타선은 바비 위트, 잭 카글리아논, 카터 젠슨, 마이켈 가르시아처럼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는 타자가 있고, 레인 토마스는 BB% 17.3%, 닉 로프틴은 BB% 16.2%로 출루도 가능하다. 클리블랜드 불펜이 볼넷을 허용하는 구간에서는 후반 실점이 생길 수 있다.

그래도 팀 전체 기준으로 보면 클리블랜드 불펜은 캔자스시티보다 더 믿을 만하다. K%가 더 높고, BB%가 낮으며, 상위 자원의 FIP가 더 안정적이다. 윌리엄스가 6이닝 이상을 버티고 상위 불펜으로 바로 연결되면 캔자스시티 득점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 세부 지표:
팀 ERA 4.23 / FIP 4.12 / xFIP 4.26 / HR/9 1.19 / BABIP .280
K% 24.0 / BB% 9.2 / LOB% 70.6 / GB% 35.1 / HR/FB 10.1%

 

👉 예상 불펜 실점: 1 ~ 3실점

 

캔자스시티 로열스 불펜

캔자스시티 불펜은 이번 경기에서 큰 불안 요소다. 팀 ERA 4.94, FIP 4.85, xFIP 4.66이고, BB% 13.1%가 높다. K% 22.0%는 평균 수준이지만, 볼넷이 많고 HR/9 1.26, HR/FB 12.2%로 장타 리스크까지 있다. 클리블랜드처럼 컨택이 좋은 타자가 많은 팀 상대로는 후반에 주자가 쌓이고 실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니엘 린치 IV는 K% 35.3%, BB% 5.9%, ERA 1.98, FIP 2.34로 가장 좋은 카드다. 이 투수는 좌완 구간에서 경기 흐름을 끊을 수 있는 확실한 자원이다. 루인더 아빌라도 BB% 3.8%, FIP 1.98로 제구가 안정적이고, 메이슨 블랙은 표본은 작지만 ERA 0.00, FIP 2.28로 나쁘지 않다.

하지만 중하위 자원부터 위험하다. 루카스 어섹은 ERA 3.77로 결과는 크게 나쁘지 않지만 BB% 17.2%가 높고, 닉 미어스도 BB% 14.9%로 제구 불안이 있다. 알렉스 랭은 ERA 6.14, BB% 14.9%, HR/9 1.23으로 흔들리고 있고, 베일리 팔터는 ERA 13.50, FIP 6.44로 매우 위험하다. 미치 스펜스도 BB% 23.8%, ERA 13.50, FIP 8.64로 후반 붕괴 가능성이 크다.

클리블랜드 타선은 이런 불펜을 공략하기 좋은 요소가 많다. 호세 라미레즈는 K% 13.1%, BB% 15.7%로 쉽게 아웃되지 않고, 체이스 델라우터도 K% 10.8%, BB% 13.1%로 출루와 컨택이 좋다. 스티븐 콴은 K% 11.7%, Whiff% 7.7%로 불펜 상대로 공을 계속 인플레이로 만들 수 있고, 브라얀 로키오도 K% 8.7%로 연결형 타자다.

캔자스시티 불펜은 상위 자원이 나오면 버틸 수 있지만, 전체 팀 BB% 13.1%와 ERA 4.94를 보면 경기 후반 안정성은 낮다. 클리블랜드가 콜렉을 5이닝 전후에 내리고 이 불펜을 길게 상대하면 2~4점 추가 득점 가능성이 충분하다.

 

👉 세부 지표:
팀 ERA 4.94 / FIP 4.85 / xFIP 4.66 / HR/9 1.26 / BABIP .282
K% 22.0 / BB% 13.1 / LOB% 69.7 / GB% 40.7 / HR/FB 12.2%

 

👉 예상 불펜 실점: 2 ~ 4실점

 

3️⃣ 타선 분석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타선

클리블랜드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장타 폭발형이라기보다 컨택과 출루, 중심 타선 장타가 섞인 구조다. 상대 선발 콜렉이 K% 16.7%, Whiff% 17.7%로 삼진 능력이 낮기 때문에 클리블랜드는 타구를 인플레이로 만들 기회가 많다. 그리고 콜렉이 Hard Hit 48.0%, xBA .261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연속 출루와 강한 타구가 동시에 나올 수 있다.

호세 라미레즈가 가장 중요한 타자다. 라미레즈는 xwOBA .380, xBA .274, xSLG .494, K% 13.1%, BB% 15.7%를 기록하고 있다. 삼진이 적고 볼넷을 고를 수 있으며, 장타까지 가능한 타자다. 콜렉처럼 삼진으로 압도하지 못하는 투수 상대로는 라미레즈의 타석 가치가 더 커진다.

체이스 델라우터도 핵심이다. 델라우터는 xwOBA .374, xBA .290, xSLG .469, K% 10.8%, BB% 13.1%로 컨택 안정성과 장타 기대가 모두 좋다. 클리블랜드 타선에서 라미레즈와 함께 득점 흐름을 가장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타자다. 콜렉의 낮은 K%를 고려하면 델라우터는 멀티 출루 또는 장타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다니엘 슈니먼은 xwOBA .349, xBA .262, xSLG .467, Hard Hit 42.6%, Barrel 10.9%로 중간 타선에서 장타를 만들 수 있다. 리스 호스킨스는 타율 기대치는 낮지만 BB% 18.1%, Barrel 10.4%로 출루와 한 방이 있다. 보 네일러도 xSLG .396, Barrel 10.9%로 장타 변수는 있고, 앙헬 마르티네스는 xBA .280, xSLG .435로 연결이 가능하다.

클리블랜드의 강점은 하위에서도 쉽게 삼진을 당하지 않는 타자가 있다는 점이다. 브라얀 로키오는 K% 8.7%, 스티븐 콴은 K% 11.7%, Whiff% 7.7%로 공을 계속 인플레이로 만든다. 콜렉이 삼진을 많이 잡지 못하는 투수이기 때문에 이 컨택형 타자들이 출루하면 라미레즈와 델라우터 앞뒤로 득점 연결이 쉬워진다.

 

👉 핵심 타자
José Ramírez: xwOBA .380 / xBA .274 / xSLG .494 / BB% 15.7
Chase DeLauter: xwOBA .374 / xBA .290 / xSLG .469 / K% 10.8
Daniel Schneemann: xwOBA .349 / xSLG .467 / Barrel 10.9%
Rhys Hoskins: BB% 18.1 / Barrel 10.4% / Hard Hit 47.9%
Brayan Rocchio: K% 8.7 / xBA .255 / xSLG .352

 

캔자스시티 로열스 타선

캔자스시티 타선은 바비 위트 주니어를 중심으로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는 타자들이 있지만, 이번 상대가 개빈 윌리엄스라는 점이 부담이다. 윌리엄스는 K% 31.0%, Whiff% 30.3%로 삼진 능력이 강하고, 캔자스시티 현 로스터 상대로 xwOBA .279, xSLG .347을 허용했다. 즉 이 타선은 윌리엄스 상대로 기대 장타가 크게 올라간 기록은 아니다.

바비 위트 주니어는 캔자스시티 타선의 핵심이다. 위트는 xwOBA .373, xBA .298, xSLG .480, Hard Hit 49.5%, Barrel 11.0%, K% 18.2%, BB% 11.0%로 가장 균형 잡힌 타자다. 윌리엄스 상대로도 가장 실질적인 득점 루트를 만들 수 있는 선수다. 위트가 출루하거나 장타를 만들면 캔자스시티의 득점 기대는 크게 올라간다.

잭 카글리아논은 EV 94.3mph, Hard Hit 54.7%, xSLG .419, Barrel 15.6%로 강한 타구와 장타 상방이 있다. 하지만 K% 30.9%, Whiff% 33.0%로 윌리엄스의 삼진 능력과 정면으로 부딪힌다. 실투를 잡으면 장타가 가능하지만, 헛스윙으로 이닝이 끊길 위험도 크다.

마이켈 가르시아는 xwOBA .338, xBA .280, xSLG .404, K% 17.0%로 안정적인 컨택 카드다. 닉 로프틴은 표본 제한이 있지만 xwOBA .344, K% 8.1%, BB% 16.2%로 출루형 역할이 가능하다. 레인 토마스도 BB% 17.3%로 윌리엄스의 BB% 11.1%를 공략할 수 있는 타자다.

카터 젠슨은 xSLG .408, Barrel 11.9%로 장타 가능성은 있지만 K% 29.6%, Whiff% 35.8%가 높다. 비니 파스콴티노는 xwOBA .317, BB% 11.6%로 출루는 가능하지만 장타 상방은 아주 크지 않다. 살바도르 페레즈는 경험과 장타력이 있지만 현재 xwOBA .284, BB% 2.9%라서 제공 데이터 기준으로는 큰 기대값이 높지 않다.

캔자스시티가 점수를 내려면 위트가 중심에서 살아나가고, 카글리아논이나 젠슨이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윌리엄스가 삼진을 많이 잡는 투수이고, 캔자스시티 상대 기대 지표도 낮기 때문에 대량 득점보다는 2~4점 범위가 더 현실적이다.

 

👉 핵심 타자
Bobby Witt Jr.: xwOBA .373 / xBA .298 / xSLG .480 / Hard Hit 49.5%
Jac Caglianone: EV 94.3mph / Hard Hit 54.7% / Barrel 15.6%
Maikel Garcia: xwOBA .338 / xBA .280 / xSLG .404 / K% 17.0
Carter Jensen: xSLG .408 / Barrel 11.9% / BB% 11.3
Nick Loftin: xwOBA .344 / K% 8.1 / BB% 16.2

4️⃣ 날씨 변수

경기는 Kauffman Stadium에서 열린다.

🌡️ 기온: 53°F
💧 습도: 66.19%
💨 바람: 8.1 mph
🌧️ 강수 확률: 45.00%

기온 53°F는 타격에 유리한 조건이 아니다. 공이 멀리 뻗는 환경이라기보다는 타구 비거리가 다소 눌릴 수 있는 날씨다. 습도는 66.19%로 높고, 바람은 8.1mph로 강하지 않다. 제공 데이터에서 바람 방향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방향 장타 보정은 크게 적용하기 어렵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강수 확률 45%다. 경기 진행 자체를 흔들 정도로 높은 수치이며, 투수 그립과 제구, 수비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윌리엄스는 BB% 11.1%, 콜렉은 낮은 K%를 가진 투수이기 때문에 습한 환경과 비 가능성은 볼넷이나 수비 실수를 늘릴 수 있다.

다만 기온 자체가 낮기 때문에 홈런성 타구가 크게 늘어나는 환경은 아니다. 따라서 이 경기는 장타 폭발보다는 출루, 볼넷, 인플레이 타구, 불펜 제구가 총점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5️⃣ 최종 결론 & 예상 점수

이 경기는 선발에서 클리블랜드가 확실히 앞선다. 개빈 윌리엄스는 ERA 2.70, WHIP 1.02, K% 31.0%, xBA .206으로 현재 선발 안정성이 높다. 캔자스시티 현 로스터 상대 기대 지표도 xwOBA .279, xSLG .347로 낮다. 캔자스시티에는 바비 위트와 카글리아논이라는 강한 타자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윌리엄스의 삼진 능력에 막힐 위험이 크다.

반대로 스티븐 콜렉은 클리블랜드 상대로 불안하다. 클리블랜드 현 로스터 상대 xBA .327, xSLG .485, xwOBA .365를 허용했고, 시즌 Statcast도 K% 16.7%, Hard Hit 48.0%로 안정적이지 않다. 클리블랜드 타선은 라미레즈, 델라우터, 슈니먼, 호스킨스 같은 중심 타자에 더해 콴과 로키오처럼 컨택형 타자도 있어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

불펜에서도 클리블랜드가 우위다. 클리블랜드 불펜은 ERA 4.23, FIP 4.12, K% 24.0%, BB% 9.2%로 캔자스시티보다 안정적이다. 캔자스시티 불펜은 ERA 4.94, FIP 4.85, BB% 13.1%, HR/9 1.26으로 후반 실점 리스크가 크다. 특히 클리블랜드처럼 공을 인플레이로 만들 수 있는 타선에게 볼넷을 허용하면 후반 추가 실점 가능성이 높다.

날씨는 낮은 기온 때문에 장타를 억제하는 쪽이지만, 강수 확률 45%는 제구와 수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 변수는 양 팀 모두에게 적용되지만, 볼넷이 많은 캔자스시티 불펜에는 더 부담스럽다.

선발+불펜+타선+환경을 종합하면, 클리블랜드는 콜렉 상대로 3~5점, 캔자스시티 불펜 상대로 2~3점이 가능하다. 캔자스시티는 윌리엄스 상대로 1~3점, 클리블랜드 불펜 상대로 1~2점 정도가 현실적이다. 전체적으로 클리블랜드가 선발, 불펜, 타선 연결성에서 모두 앞서는 경기다.

 

📊 예상 점수
Cleveland Guardians: 4 ~ 6점
Kansas City Royals: 2 ~ 4점

🎯 최종 예상 점수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5  :  3  캔자스시티 로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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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투수 / 불펜 / 타선 / 환경 변수 종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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